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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aslow의 욕구위계설을 통해 본 학습 동기 향상 방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19 조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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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원인 아홉 가지.

 

1.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지 않다.
2. 자신이 원하는 학과가 아니다.
3. 좋지 않은 학습 습관을 지니고 있다.
4. 기초 실력이 모자란다.
5. 외톨이가 되길 선호하고, 도움을 받기를 꺼려한다.
6. 선택한 학문이 적성에 맞지 않다.
7. 개인 사정(집안이나 대인 관계 문제)이 있다.
8. 성공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
9. 졸업장이 목적이다.

 

학생들이 공부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회 전반적인 문제(성적순으로 가게 된

학교, 잘 알지 못하고 선택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집안 형편, 대인 관계),

또한 고질적인 문제(부족한 기초 실력, 성공에 대한 불안감)와 일시적인 문제(이성 교제 등) 등으로

구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동기 부족의 원인과 그로 인한 문제가 복잡할수록 응급 교수법으로만 해결할 수는 없고, 동기 유발에

대한 기본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동기에 대한 이론 중 하나로 매슬로(Maslow)

욕구위계설이 있습니다.

 

심리학자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보고 그 욕구들이 마치 피라미드처럼 위계적으로

이어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물, 공기, 음식과 같은 생존의 욕구,

두 번째는 안전에 대한 욕구, 세 번째는 남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네 번째는 자기 존중감을

갖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제일 최상위의 욕구는 자아 실현을 하고자 하는 욕구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공부 잘하는 것이 처음의 세 가지 욕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학생들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대학의 전공을 선택하고 졸업하여, 그 방면에서

취직을 하게 되는 것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조금 다릅니다. 그들은 자신의 적성을 중요시 하고,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를 선택해 직업을 가지게 되더라도 뒤늦게 원하던 것을 찾아가고자 학교를 다시 선택하여

진학하기도 합니다. 장래가 밝은 전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시해 하고 공부하기 싫어합니다.

 

재미는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는

떨어지게 됩니다.

 

요즘의 학생들에게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없다, 공부를 해야 나중에 먹고 살 수 있다” 라는

방식의 조언이나 훈계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을 지 몰라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의 학생들에게는 자기 존중감과 자아 실현이 가장 중요한 동기 유발이 됩니다. 학생들이

성적이나 취업과는 무관해도 강의로 인해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는 게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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